구매한지 한달만에 고장.
서비스센터에서는 물이 들어가서 그렇다는데 욕탕에 담궈서 세척한것도 아니고 부주의로 한두방울 들어갔다쳐도 이렇게나 빨리 고장이 나는게 정상인가요?
얼마나 빡세게 관리를 해야 되는건지 방수처리가 너무 허술한건 아닌지.
첫 통화엔 뚜껑이 제대로 안닫히면 작동이 안된다고!
아주 미개인 취급을 하지를 않나 상담사들도 똑부러지게 응대를 잘하네요.
나만 그런게 아니었네. 아래 글중에서도 억울할만한 같은 사연이 있는걸 보면 고객을 봉으로 생각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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