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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삼치불고기

작성자 오쿠(ip:)

작성일 2020-08-14

조회 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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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살이 연하고 부드러운 삼치는 조림, 구이, 회, 매운탕 등 다양하게 요리할 수 있는 식재료인데요.

10월 부터 살에 기름이 오르기 시작하는 삼치는 살이 희고 부드러워 어린이나 어르신들이 드시기 좋은 생선이예요.

고등어, 꽁치와 더불어 DHA가 함유된 등부른 생선의 대표주자 삼치의 효능을 알아볼까요?


1. 두뇌건강 : 기억력, 집중력 향상, 성장기 어린이 두뇌발달, 노인 치매 예방 등

2. 뼈건강 : 고등어의 2배 이상 비타민D 함유, 칼슘 성분, 뼈 건강과 성장 발육에 도움

3. 혈관건강 : 불포화지방산 함유, 콜레스테롤 배출 및 고혈압 예방


이렇게 좋은 효능이 있는 삼치를 보다 부드럽게 드시는 법을 소개합니다.

건강을 생각하여 굽거나 튀기지 않고, 데리야끼 소스를 이용하여 자꾸만 손이 가게 만드는 '촉촉한 삼치불고기' 레시피입니다.







[재료]
삼치 1마리(500g) / 불고기소스 : 간장 4T, 설탕 2T, 배즙 2T, 양파즙 2T, 맛술 1T, 레몬즙 1T, 다진 마늘 1T, 후춧가루 약간


1. 삼치는 지느러미를 떼어내고 내장을 제거한 후 깨끗이 씻는다.

2. 살만 포를 떠내 크기에 따라 3~4등분 또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3. 삼치살에 레몬즙과 요리술, 후추를 뿌려 잠시 둔다.




4. 삼치살을 내솥에 넣고 불고기소스를 뿌려준다.


5. 가열판에 물을 600ml 붓고, 내솥을 올린 다음 도자기 뚜껑과 압력 뚜껑을 닫아준다.


6. 메뉴에서 [웰빙 70도 / 1시간] 설정 후 시작 버튼을 누른다.











*저온으로 천천히 가열하기 때문에 단백질 응고가 심하지 않으며, 살이 퍽퍽하지 않고 부드러워요.

*기름을 사용하지 않고 조리하여 건강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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