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구매하자마자 버튼을 눌렀는데 시작버튼이 눌러지지 않음
버튼 오작동으로 영상을 찍어 고객센터로 보냄
확인 후 부품 교체해주겠다고 하거나 그 다음 진행을 하겠다고 함.
시간이 많이 걸리고 급하니 반품을 요구했으나 제품을 확인해야 한다며
본품과 도자기를 나눠서 택배로 보내라고 함.
도자기를 깨질수 있다고 본품만 보내고 도자기는 나중에 제품 확인 후 처리하겠다고 함.
도자기만 따로 보내면 안 깨지는지..
고객이 잘못한 것이 없고 제품 하자로 생긴 문제로 반품을 요구했는데 너무 까다롭게 처리를 복잡하게 함.
본인들 절차만 안내하고, 하자 제품을 보낸 것에 대한 사과 및 적절한 응대가 이뤄지지 않음.
물건을 배송할때 제품 검수를 안하며 보내는 것인지 의문이 들었음.
기본적인 조작 버튼이 눌러지지 않는데 이런 기본적인 것을 검수하지 않고 보내고,,
반품을 요구하자 까다롭게 일처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