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기력이 옛날같이 안아 집에 있는 오쿠 중탕기로 주말에 삼계탕을 해 보았다.
예전에 나온 요리기기들은 분해나 뒤설거지들이 무척 어렵다. 그래서 나같이 게으르고 기계에
대해서 부담감을 느낀다..그러나 오쿠는 신선한 재료 세척 후 도자기 안에 집어 넣고 버튼만
누르면 맛있는 삼계탕이 나온다...참 신기한 놈이다...고기도 얼마나 연하고 부드러운지 거기에다
국물이 진국이다.. 주말에 오쿠 덕에 너무 맛이게 먹어서 꼭 포토 후기를 안 남길 수가 없었다...
댓글목록
작성자 오****
작성일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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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
작성일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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