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S 안내에 대한 업데이트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자사 제조가 아닌 별도 제조사 제품의 경우,
붚필요한 고객응대로 인한 직원업무부하 발생과 능률의 저하가 발생합니다.
홈페이지의 Q&A 도 그렇고, 특히 전화상담의 경우, 상담사 연결불가로 인해 개인전화번호를 남기기까지 고객은 5분여 동안 수화기를 들고 대기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상담사가 전화를 주더라도, 고객입장에선 증상설명을 하지만 상담사가 해당 하청으로 접수를 이관하는 것도 아니므로 고객은 다시 재통화 재접수를 해야하는 불편함이 발생합니다.
물론 직원또한 불필요한 상담을 한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판매모델별 제조사/AS접수처를 홈페이지에 기재하면 직관적인 AS접수로 고객불편 감소,
오쿠 AS직원 불필요응대 업무감소 능률향상,
결과적으로 브랜드 이미지 도움 될것으로 판단됩니다.
요즘소비자 바보 아닙니다. 작은기업이 상생하고 성장하기 위해 오쿠처럼 브랜드 운영하는거 뻔히 압니다. 단점이 아니니, 홈페이지 업데이트하고 이미지 개선 바랍니다.